수년전
제팬알프스 주변으로 바이크 캠프를 갔다.
산 정상의 무인 캠프장에서
지인의 차가 밧데리 방전으로
움직일수가 없었다.
보험사에서 지원해주는 서비스를 받는데
3시간이 넘게 걸렸다.
이후
있으면 좋겠네
작고 이렇게 쓸수 있으면....
했던 물건이
코스트코에서 판매중이였다.
휴대용 점프 스타터
망설임없이
구매했다.
최신 핸드폰들이 3000mAh정도의
용량을 감안하면
4일정도의 캠프에서도
유용하고
LED라이트는 35시간 사용가능하고
액정디스플레이에서 잔량을 확인할수 있다.
자동차시동은 20회 정도가능.
품질 나쁜(?)할리에게는 안심....
(진동으로 인해서 생긴 밧데리 트러블로 2번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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