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년휴의 첫날이라 차량과 부러운(?) 바이크들로 뭄비는 아침 고속도로.
한시간 반정도를 달려서 후지산으로 옆으로 하며 시즈오카방면으로 남하.
타누키호수의 캠프장.
자연학습관에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있엇서 어린 가족분들의 관심은 대(大)
항상 먼저온 분들로 자리를 차지 할수 없었는데 오늘은 왠지 비여 있었다.
가을 햇볕을 즐기기에는 나무가 방해가 되어서인지.....
시원한 그늘이 너무 좋은 장소 였다.
오늘의 간단 캠프요리는 삶은 계란 훈제...
중불에 20분정도 커피색으로 변한다.
소금을 발라서 물기를 잘닦아 내야 색깔이 굳!
산책중 한 할머니가 텐푸라로 먹으면 매우 맛있다면 주신 것이데
이름은 들었지만 처음 듣는 이름이라 기억에 없다.
엄청난 소리로 호수 주변을 돌아 다니던 몬스터가 아래....
캠프장에 작은 이벤트로 어린 가족들은 만족도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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