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쿄모터쇼 2013 이것저것.....

 

딜러에서 구입할 계획없이 만져보고 앉아보고 여기저기를 보기란 웬지 민폐인것 같아 쉽지않다.

그러나....

모터쇼는 엄청난 사람들에 뭍혀 널려있는 제품들을 접할수 있는 기회라 가야할(?) 이유가 있다.

 

가끔은 매력있는 언니님들의 도도한 포즈에 웃음을 던지며 카메라를 눌러댄다.

 

 

 

 

 

 

 

 

혼다의 관심이 있는 배기량 660의 경차

 BMW 미니쿠퍼를 이미지를 가져온 경차로 귀엽운 디장인으로 거리에서 많이 보인다.

 

 

모터쇼에서 가장 보고 싶은 차는 혼다의 660 스포츠카.

아직은 컨셥카이지만 시판될 가능성이 있는것 같다.

 

 

 

청소기를 타고 다니는 모양이지만 가족들이 가장 관심을 보인곳이기에.....

 

 

 

 

바이크 인지 자동차인지.....

 

 

 

몇년전 경차를 구입하면서

구입순위 1위였던 미쯔비시 아이

디장인이 아직도 낡은 모델로는 보이지 않는데....

현재는 전기 자동차로 시판되고 있지만 주행거리가 짧은 단점으로 판매댓수는 적은편이다.

 

 

이런 토르크 렌치도 있네요....

 

반가운 현대차도 참가했네요....

 

 

 

 

이번에 친구가 세컨드카로 구입한 경차

봉고차 수준의 넓이를 가지고 있다.

660의 배기량에 제대로 달리는게 의문스러울정도로 차체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