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코로나 사태이후 일본국내에서 마스크를 구입하기 어려운 시기가 있었다. 시중에 유통되는 제품은 대부분이 꽃가루알레르기를 방지하기위한 사양으로 한국의 KF같은 제품규격을 가진 마스크는 없었다. 한국있는 가족에게 부탁해 약국에서만 여러차레 KF마스크를 구입했다. 여러회사 제품들이 있었는데 대부분 품질은 만족스러웠다. 주변에 있는 일본지인들에게도 소개해 주었고 소량이지만 나누어 주기도 했다. 지금 현재는 일본라쿠텐등에서는 인기는 제품으로 되어 있고 한국산을 모방한 중국제 제품이 KF한국제로 둔갑해 팔리고있다. 사용하던 제품중에서 저가형 중국제품에서나 볼수있는 현상이 있었다. 같은 제품의 마스크에서 마스크 끈의 길이가 다른것이다. 제품설계를 하는 직업을 가진 나로서는 품질관리에 실수가 있지않았나 생각되..